일상에 대하여
집밥 최선생
선긋기
2022. 1. 31. 22:12
눈 내리는 섣달 그믐날 저녁, 군더더기 없이 입에 맞는 반찬으로 밥 한 그릇을 배불리 먹고는,
아이스커피에 우석훈, Charles Bukowski를 왔다리 갔다리 번갈아 읽는 재미....
괜찮다...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