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내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선긋기
2022. 11. 14. 21:34
내 능력이 어디까지인지...가볼 작정이다....돈은 더 많이 벌거고....3년 전에 통장에 5만원이 있었던...까대기 지게차로 한 시간 8천 9백원을 벌었던...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인생이여야...어떤 상황에서도...밥벌이 걱정을 하지 않을만큼...가볼 것이다...영어팔이가...내 부모가 어디까지 만들어준 능력인지...버러지 같은 것들한테 흔들리지 않을...좆같은 꼬라지를...당연한 내 자리 찾아 만들어 가고 있는....있는 그대로...내 머리로...몸뚱아리로...괜찮다...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