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더글로리

선긋기 2023. 1. 1. 15:02

복수는 더럽고 험하게...뭘 자꾸 배워가며...어설픈 가해자가 아니라 더뎌도 차곡차곡...종교가 없으면 좋은 점은 갈 곳은 정해져 있다. 사는 동안 착했던 악했든...내가 추는 춤...망나니 칼춤...없이 살수록 가족이 가장 가해자다.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