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또 읽는다.

선긋기 2024. 1. 4. 20:56

한 권이 따로 늦게 도착해서...

먹물...이젠 지기차팔이 건설현장에서 과거를 묻거나...먹물 냄새를 들먹이지 않는게...일이 서툴고 건설현장에 낯설고, 자재 종류 이름, 노가다 실체와 다른 언행을 했던 까닭인 듯...

책 보며 멍때리다 뒹굴거리는게 즐거움인데...밥만 먹고나면 졸리는...

또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