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씹새끼들
선긋기
2018. 12. 13. 13:08
며칠 전에 대학 선배랑 통화 중에, 뭐라뭐라 하길래,
가만보면 누구랑 다투면 다른 놈 편들고, 결정적일 때는 배신하고, 갈궈대는 소리만 해대는게, 이러고도 우리가 90년부터 친하게 지낸 선후배 맞냐고, 안 좋은 있으면 학교 선생들 갈구던가, 마누라한테 풀어야지, 후배를 갈궈 후벼파냐니,
헤헤거리며 몸이 아파서 나한테 푼다나, 이 인간이, 사악하게, 걱정한다며 하나마나한 헛소리만 지껄이고,
운동권 새끼들이랍시고, 서로한테 한 짓이라고는 까대는 것말고는 사회 친구보다 못한 새끼들이 수두룩해서 짜증을 냈더만 30년 친하게 지낸 대학선배 맞냐니, 또 헤헤거리며 그래서 지금은 후배가 선배 갈구니 재밌냔다.
까대기만 해대는 것들이 무슨 관계라고, 그런 새끼들하고 엮여봐야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지들 아쉬울 때만 무슨 관계라고 헛소리들인데,
씹새끼들,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것들이 못할 소리 내뱉으며 무슨 관계라고 모지란 소리들인지,
인간관계의 재구성으로 탈탈 털어버린다.
가만보면 누구랑 다투면 다른 놈 편들고, 결정적일 때는 배신하고, 갈궈대는 소리만 해대는게, 이러고도 우리가 90년부터 친하게 지낸 선후배 맞냐고, 안 좋은 있으면 학교 선생들 갈구던가, 마누라한테 풀어야지, 후배를 갈궈 후벼파냐니,
헤헤거리며 몸이 아파서 나한테 푼다나, 이 인간이, 사악하게, 걱정한다며 하나마나한 헛소리만 지껄이고,
운동권 새끼들이랍시고, 서로한테 한 짓이라고는 까대는 것말고는 사회 친구보다 못한 새끼들이 수두룩해서 짜증을 냈더만 30년 친하게 지낸 대학선배 맞냐니, 또 헤헤거리며 그래서 지금은 후배가 선배 갈구니 재밌냔다.
까대기만 해대는 것들이 무슨 관계라고, 그런 새끼들하고 엮여봐야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지들 아쉬울 때만 무슨 관계라고 헛소리들인데,
씹새끼들,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것들이 못할 소리 내뱉으며 무슨 관계라고 모지란 소리들인지,
인간관계의 재구성으로 탈탈 털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