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들끓는 미움, 분노
선긋기
2018. 12. 23. 01:36
부글부글 들끓던 미움과 분노, 복잡한 이런저런 상념을 가라앉히기...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하나씩 더듬고 매만져..차근하게...길은 저 너머에 있는데...맴돌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