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개쓰레기 돼지 새끼가...

선긋기 2019. 2. 14. 16:14
문자를 정리하다, 출마를 해서 떨어진 새끼가 결혼을 못해서 아직도 딸딸이를 치고 사냐는 쌍소리 문자를 뒤늦게 발견했다. 이런 쓰레기 새끼가 군수를 하네, 도의원에 출마하네 병신짓을 하고 자빠졌으니, 에이 개쓰레기 새끼, 가족하고 떨어져 살더만 딸땰이 너나 많이 쳐라 뚱땡이 저질 새끼야...돼지같은 배에 가려서 꼬추나 잡혀질려나...더러운 씹새끼가..거시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