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내가 있는 삶, 내가 춤출 수 없는 혁명은 내 혁명이 아니다.
선긋기
2019. 3. 2. 19:14
성조기를 흔들어대며 식민으로, 군대가 통치를 해달라 외치는 저 노인네들은 지금보다 그런 식민지, 독재에서 행복할거 같아 저러는걸까,
양키고홈 반미를 외쳐대는 이들은 미군이 철수하고, 통일되면 국가와 민족에 좋아서일까, 그런 세상이 오면 더 잘 먹고 한 자리 차지할 수 있어서일까,
김정은, 트럼프는 더 좋은 조건이면 핵도 포기하고, 경제 지원으로 개발을 해서 잘 살게 되면 반미가 친미가 되겠다는 의도일건데,
무엇을 위해서, 뭐가 생긴다고 반미, 친미일까, 사상 주의 이념, 법과 제도, 개인과 사회, 국가를 위해서 애를 낳아 키우는 정신병자는 없는 것처럼 내가 춤출 수 없는 반미, 친미, 사상 이념 주의, 공동체의 정치 슬로건을 지지하고 외칠 까닭이 있을까,
돌아오지 않은 화살이 되어, 혁명가, 그러고보면 8~90년대 데모 노래가사들이 무슨 가미가제가 되자는 식의 정신병자같은 내용이다.
내가 있는 삶, 내가 춤출 수 없는 혁명은 내 혁명이 아닌 것인데, 국가, 사회, 법과 제도, 공동체, 인간관계가 그러하고, 왜 이걸 일상에서 깨닫는데 반세기가 걸렸을까...
개 돼지같은 민중이라고 내뱉지 않은 공무원도 많을 것이고, 개 돼지같은 민중도 많을텐데, 그걸 술자리에서 기자한테 떠들었다고 천하의 쓰레기 공무원이 된 사람은 복직해서 근무하고 있나,
feminism도 괜찮고 좋은 여자한테면 모를까, 지들 필요하고 유리할 때만 막무가내 짖어대고, 이상한 것들이 악용해서 또라이짓이면 저런 미친년이 있나 싶은거고,
진보 좌파 민중 뭐니 떠드는 애들도 마찬가지고,
어떤 직업 지위에서 뭐라고 떠들든 개 돼지같은 무식하고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종자들이 혐오스러운게, 누구나 그러겠지만, 갈수록 그런 쓰레기 같은 종자들을 상종하기가 싫고 꺼려진다.
저녁이 있는 삶이어야 하는데, 오늘도 밤노가다다.
양키고홈 반미를 외쳐대는 이들은 미군이 철수하고, 통일되면 국가와 민족에 좋아서일까, 그런 세상이 오면 더 잘 먹고 한 자리 차지할 수 있어서일까,
김정은, 트럼프는 더 좋은 조건이면 핵도 포기하고, 경제 지원으로 개발을 해서 잘 살게 되면 반미가 친미가 되겠다는 의도일건데,
무엇을 위해서, 뭐가 생긴다고 반미, 친미일까, 사상 주의 이념, 법과 제도, 개인과 사회, 국가를 위해서 애를 낳아 키우는 정신병자는 없는 것처럼 내가 춤출 수 없는 반미, 친미, 사상 이념 주의, 공동체의 정치 슬로건을 지지하고 외칠 까닭이 있을까,
돌아오지 않은 화살이 되어, 혁명가, 그러고보면 8~90년대 데모 노래가사들이 무슨 가미가제가 되자는 식의 정신병자같은 내용이다.
내가 있는 삶, 내가 춤출 수 없는 혁명은 내 혁명이 아닌 것인데, 국가, 사회, 법과 제도, 공동체, 인간관계가 그러하고, 왜 이걸 일상에서 깨닫는데 반세기가 걸렸을까...
개 돼지같은 민중이라고 내뱉지 않은 공무원도 많을 것이고, 개 돼지같은 민중도 많을텐데, 그걸 술자리에서 기자한테 떠들었다고 천하의 쓰레기 공무원이 된 사람은 복직해서 근무하고 있나,
feminism도 괜찮고 좋은 여자한테면 모를까, 지들 필요하고 유리할 때만 막무가내 짖어대고, 이상한 것들이 악용해서 또라이짓이면 저런 미친년이 있나 싶은거고,
진보 좌파 민중 뭐니 떠드는 애들도 마찬가지고,
어떤 직업 지위에서 뭐라고 떠들든 개 돼지같은 무식하고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종자들이 혐오스러운게, 누구나 그러겠지만, 갈수록 그런 쓰레기 같은 종자들을 상종하기가 싫고 꺼려진다.
저녁이 있는 삶이어야 하는데, 오늘도 밤노가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