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As happy as a clam at high tide.
선긋기
2018. 11. 29. 09:48
사나흘 앓으면서 쫄쫄 굶어 4~5kg 빠져 32 inch 바지가 맞았는데, 좀 나아지고 끼니를 챙겼더니 다시 살이 오른 것 같다.
앓는 통에 8일째 술을 안 마시고 있고, As happy as a clam at high tide. 만조 때의 조개처럼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