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노가다해서 2년 만에 새 빤쓰를 사 입음

선긋기 2019. 7. 5. 13:07
2년 만에 팬티를 구매...노가다해서 새 빤쓰를 사 입으니 뽀송하니 괜찮다..괜찮다...

터프가이~~어디 나가서 벗을 일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