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취해서....ㅋㅋ
선긋기
2018. 11. 29. 22:45
아플 때 밀린 건강보험료 내준 성남 술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할려고, 며칠 더 하려던 금주를 깬 술자리였다.
내가 있는 삶,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는 친구들을 사랑하기...괜찮다...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