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하여
샤로수거리 돈코츠레면, 논현동 도다리 세꼬시와 갑오징어
선긋기
2020. 4. 13. 23:37







점심은 샤로수거리에서 돈코츠레면 먹고, 저녁에는 논현동에서 법무사 직원들하고 도다리 세꼬시에 갑오징에 한잔,
대부업체 직원, 온몸 문신이 합석해서 룸빠 가자는걸 새벽 일찍 출근해야 돼서 거절하고 여직원들과 지하쳘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