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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뻗어자다 일어나서는....배가 고파 10시 한 시간 전 식당을 찾아 헤맸다. 순대국 한 그릇, 막걸리 두 병, 만 7천원, 50분만에 행복해지는 단조로움...
지게차 운전을 해보니....4.5톤 지게차가 4톤 자재를 뜨면 8.5톤인데...그런 지게차 뒤를 바짝 붙어 지나고는 안전요원이 없었다...기사 과실이다....9톤 화물차 뒤를 신호등도 없이 바짝 휙 느그적 지나가면 죽여달라 깽값 좀 받겠다 뒈진건데...지게차 기사는 뭔 죄로...몇 십 센티로 훅 들어오는 사람을 피할 수 있을거라고...
깔려 죽었다...그렇게 트럭 뒷문을 여는 기사가 없었을테고....
천만원이나 받아처먹고도...피해자다...멀쩡한 택시기사 놈인가...불쌍한 사회적 약자일까...처먹었으면 조용히 좋게 끝낼 것이지...삥좀 뜯고 넘어가요~~경험칙 짭새였을까...사람백정들을 혐오하지만...피해자라는 택시기사는 멀쩡한 인간이고...불쌍한 약자인지....
관점...인칭에 따라...
눈 먼 돈 보조금 지원금 줏어먹고 완장 채워주면 씹어대고 고소 고발해서 입에 걸레를 물던 주둥아리를 닥치는 사람중심으로 산다는 지역신문 시민단체 농민회 쓰레기들...그걸 팔아서 진보라고 수입 콩에 콩나물 키우던 새끼가 군의원을 해먹고...
특정 노조만 특채를 시키는 뒷거래를 해놓고는 탄압이다...
누구의 시간....권력투쟁이지...법칙 정의 싸움질은 아니겠던데....
술이 떡이 되게 처먹고는...내가 팔짱끼고 비벼대는 거는 애교 짓이고..강제추행 강간을 열번 당하고나니...위계에 의한 강압이였고....니놈이 입술 부비고 껴안으면 강제추행 죽일놈이라고 까발려서는...좆돼부러라 존엄도...
가르치는 선생 수업 말 몇 마디로 짜르라는 애새끼 부모것들은 멀쩡한 종자인지...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처단하다...지랄들을 하고 사는게....
자극적인 꼴리는대로 써갈린 뉴스기사를 한번 더 읽어보면....저게 죽일놈 죽을년놈이 뒤바뀐게 아닌지...거기에 같이 떠들고 지껄이는 종자들도...
으깨어 죽인 바퀴 부모형제 친구인가...취해 들어오는데 날아서 팔에 들러붙는 바퀴를 또 짓밟아 으깨서는 변기에 수장시켜 버리고는...
물고 뜯고 씹고 삼키고...사바세계에서 먹고 살아남아 번식을 시키고 즐기려면...해야될 일들을 모색 궁리하는...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성질머리 생존본능...
저게 말이라고 씨부릴까 떠들다가 으깨어 밟아 죽여버리는...또 죽여버려야지...'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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