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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 다작 다상량이 부족한 생활...그래서 술로 채우는...
군산 과동기뇬이 읽고 가르치고 쓰고 살 놈이....걔는 내 어떤 모습을 보고...
길은 찾았고...남은 선택지...길 위에서...정해진 길을 찾아가는...어떻게 보여지는지...본질 실체 민낯은 어떠한지...내 안의 내가...바깥의 내게....너무 멀리 와 있는게...다행히 주변정리가...피아식별...호불호...불가근 불가원....휘적휘적...내 인생은 직진 중이다...'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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