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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은 여학생들이 좆같애~~욕을 하면 왜 좆도 없는 것들이 좆을 입에 물고 사나 싶던데...
섬을 배경으로 복수극을 벌이는 영화에서 시엄마란 여자가 며느리에게 여자는 좆을 물고 살아야 행복하다는 엽기적인 대사였나...
가난하고 힘들 때 다른 태도면 인간관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게 무슨 관계겠냐고...돈 많고 잘 나갈 때만 사랑한다 대주면 그게 창녀하고 다를게 뭐고...
진보 좌파라고 지껄이든...보수적인 견해든...직업 지위가 뭐든.
내게 좋은 사람, 잘 맞는 사람하고 관계를 맺고 사는 인간관계의 재구성...그렇지 않은 관계는 좆같고 불편하던데...
돈은 없지만 좆은 있어서 괜찮은건가...없어도 괜찮지 않나...누군가 좆같애 철자 받침이 틀려서...끄적거렸다...좆이 좆같애야 되는거 아닌가...좆같으면 안 되는걸까...좆같은...'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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