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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씩 욱 치밀어오르는....
    일상에 대하여 2022. 1. 23. 11:46

    상대의 태도 입장대로 대해주는데...제가 한 짓은 생각않고...딴소리면 이런 정신병자가 있나 싶은게...

    좋은 마음, 호의, 태도에도...무담시 염병하는 것들도...똑같이 취급 대우해준다...

    혈연 학연 지연...피가 섞였든...똥물이 튀고 안 튀었든...

    못되게 굴때는 막말 막장이더니...버러지 취급해주니...앗 뜨거에...꼬라지 좆같은놈에...뒷소리해봐야...

    국가 사회든...개인이든...어디든...무어든...누구든...혁명개혁도 내가 춤출 수 있는 혁명이여야...일상의 혁명...좆같이 엮어대는 짭새 검사면 저 좆같은 사람백정 새끼...확 쏴죽여 버릴까...전쟁나고 세상 뒤집어지면 일가를 몰살해버려야...미움 분노 증오가 치밀어 오르는 동물적인...

    방어기제일려나...섭세의 세파에 학습효과일까...타고난 성질머리가...

    개돼지는 개돼지 취급을 해줘야...착한 놈 좋은 사람 소리 들어봐야...밥이 나오고 돈이 생기지도...그런 부처같은 마음은 가진 자가...

    ~~합시다. 훈계질 하는 종자들이 하는 역겨운 이중성도...사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것들이 봉건적인 위계를 강요하면...정신병자 같아서리...

    무슨 시험에 합격하면...어떤 직업 지위가 되어야...나랑 놀 수 있을거라던 병신 새끼들도 있던게...그럴거면 너같은 년놈이랑 왜 놀겠냐...

    부글부글...한번씩...욱 치밀어오르는건....짓눌린 욕망 욕구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상 발현일거고...

    제 배때아지 불리려고...해괴한 소리를 갖다 붙이는....젠틀한척 여자 대하며 흘린거 다 줏어먹는 재수없는 놈같은...

    비기역적인 구조에서...가역적인 이런저런 속셈 욕망 본능의 몸부리 발악들...

    분노가 치민다는건...현실이 불만족스러워서...바꿔내겠다 안에서 꿈틀대어 터져나오는 감정들...

    바람은 피워야겠고...돈은 없고...그래서 미투가 터지는거라며...이해한다는 저 아줌마 대가리속에 든 개똥철학도...목소리 어투가 은근 중독성 있는게...알고 지내면 푼수에...진솔하고 재밌을거 같은...저런 여자가 영부인 되면 어떤 꼬라지일까...재밌을거 같은데...윤석열이 찍어줄까...이재명이 마누라도 만만찮게...대통령 후보도...영부인 후보들은 더 걸작으로 재밌는 선거 풍경...

    아직도 쓸데없는 온갖 잡동사니가 뒤섞인 머릿속인지...잡다하게 끄적거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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