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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이유는 있다.
두번째 작품 부정 (오재균 작, 연출, 배우 김정팔, 송희정, 하윤, 강민지) 비 내리는 일요일애 관람.
100분이 금세 지나가는 몰입감이...재밌고...연기들을 정말 잘 한다.
술한잔 할까하다...혜화 초등학교 100여 m 근처에서 막국수에 만두로 저녁을...먹어보고...한잔 생각나면...
까대기 지게차 노가다 처음 하고나서는 연극 한 편 보고나면...사람사는 세상으로 탈출한 해방감이 느껴졌던게...건설현장 장비 노가다가 익숙해지고...동네 근처 현장이라...무뎌진 듯...
경제적인 것도...줏어놓을 일정도...일상도...나아지고 있는...연극 한 편이 주는 행복감이란게...괜찮다...괜찮다...'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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