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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에서 로비스트 데보라 심, 배우 김소진일상에 대하여 2020. 1. 27. 17:25
블로그 방문자가 왜 이렇게 늘어나라 했더니,
7년 전에 대학로 뒷풀이에서 연극배우 김소진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던걸,
남산의 부장들에서 로비스트 데보라 심으로 연기력이 뛰어나서 관람한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해서 그런가보다.
출마한 사람들이 대통령, 정치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친한 사람인 척하며 표를 구걸하는거 같은게...
뒷풀이에서 만나서 내 연극 봤어요? 다음에 꼭 볼게요...짧은 대화에 찍었던 사진인데...좋은건가...'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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