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름한 원룸 장맛비에 천장을 새고, 장판 밑은 물이 흥건해서 아침부터 보일러 때고, 에어컨 켜놓음....보증금 모아지면 더 넓고 사람이 살만한 공간으로 이사해야는데...돈이가....
'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에 걸레를 문 종자들... (0) 2020.08.08 인간관계의 재구성 (0) 2020.08.08 봉천동에서 소고기에 한잔...허해서... (0) 2020.07.30 지게차 까대기로 10여 만원 벌려면... (0) 2020.07.28 스물 일곱살 때 휴가나와서... (0) 2020.07.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