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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걸레를 문 종자들...일상에 대하여 2020. 8. 8. 16:40
새끼가 말을 참 좆같이 하네, 저 새끼 원래 저러요?
보세창고 책임자 대여섯 어린 차장놈이 말하는 짓거리를 참다못해, 힘든 지게차 까대기 노가다를 같이 하면서 말을 저렇게 좆같이 해야 되냐고, 저 새끼때문에 그만 둔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겠다니, 60 넘은 용달 기사들이 참으라고...우리한테도 개차반인데...
말을 좆같이 하는 종자를 보면 무식하고 모자라 보이는게...글 못 쓰는거야 책을 안 읽고 못 배워 그렇다치더라도...말을 저따구로 내뱉나 싶은게...
입에 걸레를 물고는...말 못하는 병신들이 아무 말이나 막 내뱉는 꼬라지가 불편한게...걸레는 뱉고 지껄여야는데...오물을 닦는 걸레를 입에 물고 살까...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