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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섣달 그믐날 저녁, 군더더기 없이 입에 맞는 반찬으로 밥 한 그릇을 배불리 먹고는,
아이스커피에 우석훈, Charles Bukowski를 왔다리 갔다리 번갈아 읽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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