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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최선생
꽁치김치찌개,
복기가 가까운 몇 년까지 거슬러 올라 되새김 되어지고, 풀어 헤쳐나가야 할 먹고 살아남는 현실이 뒤죽박죽 힘든 며칠을 보내고는...
너무 멀리 왔구나...돌아갈 수 없는 세월의 강을 건너서는...가볍고 구질구질한 추억 일상...
또 살아내야 되니...길 위에서 길을 찾고...방책 지혜를 모색 궁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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