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사를 안 해서 긴가민가 하고 버텼더니 장염이라고 항생제 3일치 처방해준다.
같이 먹은 미용실 커플은 멀쩡한데....더 질긴 건강한 체질인가...
병원비 5천원, 약값 3천 7백원이면 되는 것을 괜히 5일 아프고 고생한...문제가 발생하면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는게 가장 현명한 대처인데...
이문열 소설 서늘한 여름 같은 일상 인식 느낌...가을 탓만은 아닐 것이다.'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뚫어 뻥 (0) 2022.10.24 어느 가을날 하루... (0) 2022.10.21 아랫배는 땡기고 허리까지 욱씬거려서... (0) 2022.10.18 공주밤 (0) 2022.10.15 배불리 저녁을 먹고나서... (0) 2022.10.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