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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의식을 규정하는 무항산 무항심 이기적유전자일상에 대하여 2023. 12. 25. 23:25
눈이 예쁘게 내리는 크리스마스 날, 차가 안 막혀 50분만에 5시 20분에 집에 도착해서 헬쓰를 먼저 다녀올까 망설이다 만두 넣은 사골 곰탕을 푸짐하게 먹고는 식곤증에 정신을 못차리다 3시간을 자다 일어난 10시 36분, 운동이야 내일 하면 되는거지만...선택...열심히...착하고 좋은 사람...선한 의지...그런 거에 민감하고 예민해진 아주 힘든 복기를 몇 년 했던 탓에...
영어 교재를 못 읽고 해석 못하는 종자들이 석사 박사 대학원 공부를 한답시고 무슨 번역기인줄 아는지 백치같은 눈깔로 주둥아리로 부탁을 할 때, 뭐 이런 무식하고 모자란게...실력이 안 되면 대학원을 다니지 말던가, 영어공부부터 하던지...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정치철학 내용도 없는게 선거를 도와달라 허접한 날로 먹으려는...얄팍하고 천박한...열정페이...공짜 도우미...봉사활동인줄 아는지...능력으로 보면 누가 학위를 받고, 뱃지를 달아야 맞는지...그 짓을 해줄거라...들이대는 싸구려 커피같은...고마워하지도 않을...힘들 때 냉장고 하나 같이 들어줄 종자도 못 되는 것들이...짜증나다 못해 역겨운 정신병자들...
어디를 가고, 누구를 만나고...들러붙는 것들을 경계하게 되는...내 일이 아닌 것들...이런 미친새끼 씨발년이 있나 싶은...착하고 좋은 사람이면 뭐할거고...의무 책무가 없는...존재가 의식을 규정하는 무항산 무항심 사회 일상에서...저런 무식하고 모자란 것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 존재라는게...의식을 규정하는 존재로...자격증 생산수단 관계 자본력이 필요한...문제는 그것이였고...선택 잘못된 사고 가치관 사고가...더 이상 어리석음을 반복할 수 없는 계제라서...어떤 소식에도...어디를 가고..누구를 만나고..무얼 하는 것에도...신중하고 삼가는...이기적유전자 진화심리학을 애써 떠올리며 착한 샤마리아인이여서는 안 될...
열심히...무엇을...어떻게...정규직...시험 자격으로...모든 것이 다르게 평가되고 주어지는 사회에서...말같잖은...그렇게 살지도 않는 것들이...내뱉는 천박한 창녀같은 소리 짓거리들이 역겹고 우스운...열심히...많이 읽고...착하고 좋은 사람이려 애써서 뭐할거냐고...어떤 시대 사회가 그러했을거라고...내 잘못이...죄가 무엇이였는지...무엇을 어떻게...나를 사랑했던 옛날 애인들이 바라던...남은 선택지...길 위에서...어떤 소식 연락...숨넘어가는 소리에도...내가 있어야 모든 것이 존재하는 tv 전원 같은...의식을 규정하는...무엇이 되어야...필요한...더는 놓칠 수가 없는...그래서일까...하찮은...사소한 선택에도 예민하고 민감해진...
하룻밤 잠자리여도...눈빛 좋은 말 통하는 애틋한 참한 여자랑...한잔 술을 마셔도...연락하고 만나는 것도...천박하고 싸구려 인생하고 붕가붕가 해봐야...양치질할 때 헛구역질 나오는 역겨움일텐데...사람을 만나고 무엇을 하는 것도...좆같은 새끼..이런 미친 씨발년이...경험칙 방어기제...어떻게 보여지는 어떤 존재인지 안다는 것...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남은 선택지 길 위에서 길을 찾는...나는 나일뿐이다...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