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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뚫리고 개발이 되기 전에는 산속 적막한...이런 데서 사람이 사나 싶었을...개발제한이 풀리고 용도 변경이 되면 몇 십 몇 백 배로 이익이 생기려나...
잃어버린 10년이...욱하니 치미는 분노에...국가 사회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 입장 태도가 잘못되었다는...그게 아니였구나...그렇게 취급해줘서는 안 될 것들을...재구성 재정립 되고나니...허탈하기까지...
우두커니 6개월을 처박혀 보내며...가장 못하는 것부터 줏어놓자고 리스트를 작성하고는...더럽고 추한 징한 종자들을 부대끼며 겪었던...
뒈지기 전에 입에 걸레나 뱉고 뒤지라는 막말을 퍼붓기도...입에 걸레를 문 종자한테는...악의에는 그만큼 증오 미움을...경멸을 되갚아주는...쓰레기들...
자살하는 선생들...그런 학교를 만든게 누구였을거라고...그 정도로 죽을 일이면...밥줄이 끊겼나...씹어대는 미친년 미친새끼 천지인데....멀쩡한 척...페북의 저 미친뇬 또라이 영악한 팔이들 본질 실체 민낯도...밤잠 설쳐가며 밑줄 그으며 읽은 책들이...무식하고 모자란 사람백정질 하는 병신한테 엮이며...삶은 아름답다 일기장 같은 비꼬임 빈정...새끼 마누라까지 씨를 말려버릴 날이 있을거라고...전쟁이라도 터져봐라...눈깔에 힘들어가고...앙다무는...
뭔 안다고...함부로 지껄이고 낄낄대는...소리에도...강철은 그렇게 단련된...바람보다 빨리 눕고 빨리 일어나는...
길바닥으로 새벽 출근해서 진흙탕 콘크리트 틈바구니에서 부대끼며 매일을 보내는...이렇게들 살아가고 있었던 것을...이런 종자들을...있는 그대로...없는 놈끼리 으르렁거리며 멸시하는...더 없는 놈에게는...
자살하고 위약금 청구 금액 100억이 줄고, 나른한 오후를 올렸다는 남겨진 여자...권력 돈 명예...돈때문에 살고 죽는...관계....
4평 월세집에서 내쫓기는데...피붙이 운동 무슨 관계가 아니라...친구들이 돈을 빌려주는....
새벽 일로 아침을 못 먹고 나오니 점심을 일찍 먹는다고 사장에 구박당하는 키 큰 김기사는 막 한 숟가락 들려는데 일 가라는 사장 전화에 허겁지겁 입에 퍼놓고는 일어나는...
내가 바뀜으로써 모든 것이 달라지고 변하는...야동 포르노 배우를 보는 관점 태도도 달라지게 되는 재구성 재정립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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