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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살아야 하는 문과생이란게...일상에 대하여 2024. 4. 8. 21:41
몸이 좀 나아지는지 이틀 처박혀 끙끙 앓다 오늘은 동네 한 바퀴를...
이과가 이룬 나라를 문과가 망친다는 어느 의사 주장에...윤석렬 한동훈 같은 전제였지만....밥이 나오지 않고 돈이 생기지 않는 책들을 읽어대는 문과생으로...무식한 소리를 하고 자빠졌다고...어느 사회 시대 시스템이든 인간을 지배하는건 관념일건데...
몸살 감기로 고생하면 병원 의사에게 치료 처방을 받으러 가야는데...늘 어리석은 처박혀 끙끙을 택하는지...
읽어야...또 살아가는...존재도 있는 것이니...또 읽는다.'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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