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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유종순-
나 십수 년을 지하감옥에서 썩었다
그 세월이 너무도 분하고 원통해서
불볕더위 이 여름 한 철을 ...
나 원 없이 울다간다 이 자식들아'좋아하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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