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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후배 아들과 셋이 을왕리에서 바다바람 쐬고, 저녁을 먹고 돌아왔다.
이런저런 일로 불편했던 마음이 한결 낫고, 괜찮다..괜찮다...'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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