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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춤출 수 없는 혁명은 내 혁명이 아니다.일상에 대하여 2022. 11. 2. 17:39
120만원 벌어주고는 늦은 점심을 우동 곱배기로...빈둥거리던 사장놈 다른 현장 시스템 상차 보냈더니 18톤 5톤 두 대 하고는 28만원 사인을 받아갔다고...눈탱이나 치고..종일 뺑이쳤더니 오티 4개 달았다고 쫑알거릴길래...종일 좆뺑이 쳐서 벌어주는데 너무하는거 아니냐니..헤헤거리고 웃는게...좆만한 새끼가...고마운 줄 모르고...
국가 공무원이 잘못이고 책임이다...외국 귀신 놀이에 흥청이며 그런데 가서는...제각각 생각 의견 입장은 다르고 다양해서 시끄러운게 민주주의 사회일테니...
의견이 다르면 입에 걸레를 물고는 못할 소리를 내뱉으며 사람을 바닥까지 끌어내리는 종자들...무식하고 모자란 것들이야...페북 저 미친년 또라이새끼가 내뱉는 좋아요 댓글이란게...총을 들고 같이 싸우던 동지도 의견이 달라지면 적이 되어 돌아서고 더 못한 짓거리를 하더라고 체게바라 시가 아니더라도...사상 이념 주의 단체 패거리로 입에 걸레를 무는 패악질이란게...모자란 종자들이란게 제 입장에서만 사고하고 판단한데다 강요까지 해대는 정신병자들이 사방데 아무 말을 떠들고 다니는...본질 민낯 실체...
그런 정권일거라고 예상이 되는데도.. 찍어대더니...미사일만 물고기 사는 바다에 쏴댈 것이 아니라 핵무장도 하고 비싼 인민 국민 세금으로 총알 대포를 허공에다 낭비할게 아니라 쏴죽이고 파괴하지...늘 싱겁게 저 지랄일까...우매한 개 돼지들 공포 안보 정책으로 장난질인지...전쟁나면 군인 경찰 정부가 제 역할 기능으로 보호해주기는 할까...적은 못 죽이고 국민 학살을 더 잘 하는 역사 기록...징집력 떨어져도...늙어서리 끌려가지도 않을텐데...북한 인민군이 나를 보호해주기는 더더욱 아닐건데...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시큰둥...재미도 없는 수십 년 반복되는 레퍼토리...
오티나 많이 올려서 쎄빠지게 내가 벌어줄 돈 일부라도 빼앗아오고...다음 주 화요일까지 바쁘거라고 어디 가지말고 사무실에 붙어 있으며 대기하라고 했으니...틈틈이 부려먹어야지...
무어든 누구든 어디든 내가 춤출 수 없는 혁명은...사랑은...삶...사람...일상은 내 혁명이 아니다...'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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