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벌었다고 건강보험료를 더 뜯어간다는 통지...몇 푼이 밀려서는 병원을 못 가던 때가...더 뜯어가도 좋으니...훨씬 더 많이 벌어야....
'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좆만한 새끼들... (0) 2023.12.04 묵자를 읽는 초겨울 새벽 시간... (2) 2023.12.04 대학로에서 아메리카 버팔로우 연극 관람 (1) 2023.12.03 죽은 자들의 망령이 배회하는... (2) 2023.12.03 12월 초겨울 일요일 오전에 끄적끄적.... (2) 202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