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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 있어야 할 공간, 만나야 핱 사람, 해야될 일, 할 말, 있어야 할 자리에 머물렀다, 나만의 공간으로 돌아오면 되는 것을....
의미없는...쓸데없는...무익하고 좋을게 없는...사람 말 행위를...
realism...있는 그대로...본질 실체 민낯...어디를 누구를 함부로 가고 만나는게 흥미가 뗠어지고 여유도 없는데다 귀찮고...별의별 년놈이 어슬렁대는 거리가 궁금하지 않고 꺼려지는...
가역젹 비가역적 제도 사회...정치 이야기에 피식 웃음만 나오는...혁명이든 개혁이든...저런 애들이 권력을 차지해서...그런 꼴을 볼려고 청춘 세월을 낭비하고...내갸 츔출 수 없는 혁명 개혁 일상에 휩쓸려는게....
언젠가 어느 술자리에서...창조는 어렵지만 파괴는 쉽다고...저런 새끼가...지방 의원 되는 꼴을 못보겠으니... 그 정도 힘은 있다고...
다른 가치 세상이 있을거라 여겼던....헛된 환상이 뿌리까지 깨지고나니...먹고 사는 일상만...각자도생...그런 일상에 살아남으려 생산수단을 줏어놓고 만들어...무장하는....
단조롭게...단순하게...순탄해지기를....'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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