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끓는 미움, 분노일상에 대하여 2018. 12. 23. 01:36
부글부글 들끓던 미움과 분노, 복잡한 이런저런 상념을 가라앉히기...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하나씩 더듬고 매만져..차근하게...길은 저 너머에 있는데...맴돌지 말아야지..
'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 홀로 집에... (2) 2018.12.24 3일째 안 씻고 5일째 안 나가는 날 (0) 2018.12.23 걸어가다 보면.... (0) 2018.12.22 이틀 째 안 씻고, 나흘 째 안 나가는 중... (0) 2018.12.22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4일째 (0) 2018.12.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