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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인간,
자리에 없는 사람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한다 시비를 거는 종자들, 뭐 이런 병신같은게 있나 짜증이 난다.
문통이라 부르든, 중이라고 하든, 어떤 새끼 년이라고 부르는게 무슨 상관이라고, 없는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한다고 시비를 걸면, 뭐 또 이런 병신같은게 있나 욕이 처나온다.
너나 존칭, 님자 붙여서 부르던지 말던지 하고, 정신병자마냥 모지란 소리는 안했으면 싶더만,
누군가에게 어떻게 대해야 된다, 상대적인 관계를 어째야 된다고 강요하면 이런 종자를 상대하고 있아야 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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