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다 못한 것들이....일상에 대하여 2019. 3. 16. 20:29남보다 못한 것들이 남이 아닌 것처럼 굴면 저런 병신같은게 있나 짜증이 난다.
남보다 못할거면 남처럼 조심해야 할 것인데 남보다 못 한 짓을 하려드니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
피가 섞였건, 어디에서 같이 태어나고 자라고 공부했건, 사상이고 나발이건, 남보다 못할거면 남보다 못할 짓을 할게 아니라 남처럼 살면 되는 것이다.
살아오면서 친하게 지내며 같이 놀 사람이 없었던 적이 있었나, 2년을 처박혀 우두커니 되돌아보니 남보다 못한 것들이 휘감고 무식하고 천박한 짓을 해대며 짜증나게 하는게 문제였다.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남보다 못할거면 남보다 못하게 무시하고 끊고 살아야 된다.
남보다 못한 것들은 그런 취급을 해줘야 남보다 못한 종자라는걸 깨닫더라는...남보다 못한 것들이....'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종자들... (0) 2019.03.26 진짜 가족이란... (0) 2019.03.21 뒹굴뒹굴 또 읽는다. (0) 2019.03.16 이상한 종자들 (0) 2019.03.10 이 또한 지나가리라. (0) 2019.03.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