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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월 400을 버는 칼잽이가 보름만에 그만뒀다고 위로를 하러 간게...고맙다고는 하더라만...걔들이야 돈 더 주는데로 수시로 옮겨 다니는데...영어팔이가 안 구해져서는...줏어놓을 거를 멈춤거리고 있으면서...다른 놈들 월급이나 올려달라 싸워주고...아직 정신 못차린건지....가난하고 힘들어지면...남의 불행에 사악한 미소를 짓는 심뽀들을...
그럴 때가 아닌데....그렇게 살아서는....독해져야는데....형님 고맙습니다 한마디 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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