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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 걷고나서 푸짐한 저녁일상에 대하여 2018. 12. 11. 20:44
도림천 10여 km 걷고 들어와서 훈제 삼겹살구이에 바지락국으로 저녁을 배불리 먹었다.
3만보 채워야 소화가 될 듯 싶다.
간수치 나쁘다고 술 안 먹는건 좋은데 너무 많이 먹는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고기 덜 먹고, 살을 빼야 할 것인데...괜찮다..괜찮다...'일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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